今回は北空知!五感で満喫する北海道の冬と北空知の魅力/이번에는 기타소라치! 오감을 통해 만끽하는 홋카이도의 겨울과 기타소라치의 매력
更新日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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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紹介
皆さん、こんにちは!
昨年に引き続き、今年もFAMトリップに参加させていただいた、韓国人国際交流員のソン・ミンジンです。
昨年に満喫した空知の魅力とはまた違った一面を探るべく、今年1月15日(木)にFAMトリップへ参加し、空知の北部に位置する「北空知」を訪れました!深川市、沼田町、秩父別町、妹背牛町の地域を巡り、スノーシューやカーリングの体験、ブロッコリーを使ったパスタランチやシードルの試飲など、北空知ならではの多彩な魅力を存分に味わってきました。
今回は、北空知で感じた見どころや体験内容、グルメなどの魅力をご紹介します!
昨年に引き続き、今年もFAMトリップに参加させていただいた、韓国人国際交流員のソン・ミンジンです。
昨年に満喫した空知の魅力とはまた違った一面を探るべく、今年1月15日(木)にFAMトリップへ参加し、空知の北部に位置する「北空知」を訪れました!深川市、沼田町、秩父別町、妹背牛町の地域を巡り、スノーシューやカーリングの体験、ブロッコリーを使ったパスタランチやシードルの試飲など、北空知ならではの多彩な魅力を存分に味わってきました。
今回は、北空知で感じた見どころや体験内容、グルメなどの魅力をご紹介します!
空知とは
空知は札幌と旭川の中間にあり、新千歳空港からは車で1時間半ほどの距離で、メロンで有名な夕張市や積雪量の多さで知られる岩見沢市など、10市14町で構成されています。
その中で今回私が訪れた「北空知」は、旭川空港から車で約1時間、旭川駅からJRで約20分と、アクセスの良い場所にあります。
その中で今回私が訪れた「北空知」は、旭川空港から車で約1時間、旭川駅からJRで約20分と、アクセスの良い場所にあります。
水の上を歩く忍者、雪の上を歩く私!魔法の靴・スノーシュー
最初に訪れたのは、沼田町にある「そらち自然学校」。
皆さんは、太ももまで埋まるほどの深い雪の中を歩いたことがありますか?そらち自然学校では、子どもの頃にテレビで見た「水の上を歩く忍者」のように、深雪の上を歩くことができる「スノーシュー散策体験」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皆さんは、太ももまで埋まるほどの深い雪の中を歩いたことがありますか?そらち自然学校では、子どもの頃にテレビで見た「水の上を歩く忍者」のように、深雪の上を歩くことができる「スノーシュー散策体験」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写真のように赤い縁取りの、平たいスリッパのような形をしているのがスノーシューです。どれだけ雪が深くてもバランスを保ってくれる心強い存在で、ブーツの上から装着するため、足が直接雪に触れる心配もありません。ただし、雪をかき分けて進む体験なので、防水・防寒のブーツやズボン、手袋などを着用する必要があります。
スノーシューを履いて歩く道は、浅いところでは膝、深いところでは腰のあたりまで雪が積もっているため、雪の中にダイブすることもできます。雪の重みで不思議な形に曲がった木々や、真っ白な雪景色の中を静かに流れる川を眺めていると、自然と心が落ち着いていきます。
雪玉を作って木に当てたり、ダイブして遊んだりと、何気ないいたずらさえも楽しい思い出になる時間を過ごせました。水の上を歩く忍者になった気分で、雪の上を歩きながら雪の世界を全身で楽しんでみるのはどうでしょう!
雪玉を作って木に当てたり、ダイブして遊んだりと、何気ないいたずらさえも楽しい思い出になる時間を過ごせました。水の上を歩く忍者になった気分で、雪の上を歩きながら雪の世界を全身で楽しんでみるのはどうでしょう!
ブロッコリーをもっと美味しく ブロッコリー・カルボナーラ
秩父別町は、日本有数のブロッコリーの産地として知られ、トマトやお米の産地でも有名な地域です。秩父別町にはそんな地元の特産品であるブロッコリーを使ったパスタ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レストランがいくつかあり、今回は、「キッチンハウス小島」というお店に伺いました。
ブロッコリーを使ったカルボナーラをはじめ、ナポリタンやアイスクリームなど、個性豊かなメニューが揃っています。
ブロッコリーを使ったカルボナーラをはじめ、ナポリタンやアイスクリームなど、個性豊かなメニューが揃っています。
私が注文したのは、ブロッコリー・カルボナーラです。ブロッコリーを思わせる緑色の平打ち麺が印象的で、卵黄を崩して絡め一口食べると、濃厚でコクのある味わいが口いっぱいに広がります。麺の茹で加減も絶妙で、しっかりとした食感が楽しめられる、満足度の高いパスタでした。噛み応えのある食感を存分に楽しみたい方に、特におすすめです。
ブロッコリーを使用したからといってブロッコリー特有の香りが強すぎることはなく、ブロッコリーが苦手な方やお子さまでも食べやすい味でした。
地域の特産品を、自然な形で「食の観光」へと昇華させたところもとても印象的でした。デザートとしていただいたブロッコリーアイスクリームは、ブロッコリーの風味がパスタよりはやや強めでしたが、甘いアイスに爽やかなブロッコリーの香りが加わり、バランスの取れた味わいだったので拒否感なく楽しめました。秩父別町を訪れた際には、ぜひ立ち寄ってみてください。
地域の特産品を、自然な形で「食の観光」へと昇華させたところもとても印象的でした。デザートとしていただいたブロッコリーアイスクリームは、ブロッコリーの風味がパスタよりはやや強めでしたが、甘いアイスに爽やかなブロッコリーの香りが加わり、バランスの取れた味わいだったので拒否感なく楽しめました。秩父別町を訪れた際には、ぜひ立ち寄ってみてください。
TEAM KIMになってみよう!北海道で楽しむカーリング体験
日本人でも読みづらい地名である「妹背牛(もせうし)町」で訪れたのは、「妹背牛町カーリングホール」です。玄関に入ると、数々のトロフィーや世界各国のカーリングチームとに関する記念品などが展示されており、ここがカーリングの拠点であることが伝わってきました。スタッフの案内で専用シューズに履き替え、ブラシとヘルメットを装着し、案内に沿って体験場所に向かいました。
テレビでしか見たことのなかったカーリングは、一見簡単そうに見えたのですが、実際に体験してみると想像以上に難しいスポーツでした。リンク内は氷を溶かさないため、常にマイナス4度に保たれており、まるで冷凍庫のような環境でした。カーリングシューズは片方の靴底が非常に滑りやすくなっており、少し油断するとすぐに滑ってしまいます。もう一方も完全に滑りを防ぐような仕組みではなかったため、移動するだけでもかなりの集中力が必要でした。
まずはウォーミングアップとしてリンクを一周し、バランスの取り方から練習しました。その次にブラシを支えに、片足を滑らせながら前に出る動作は、言うほど簡単ではなく、慣れない氷の上で何度も転んでしまいました。幸い、氷の上では抵抗なく滑るため、大きな怪我はしませんでした。その後、約20kgもあるカーリングストーンを投げる練習を通して、カーリングが単なる力勝負ではなく、繊細なバランス感覚と集中力を必要とするスポーツ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まずはウォーミングアップとしてリンクを一周し、バランスの取り方から練習しました。その次にブラシを支えに、片足を滑らせながら前に出る動作は、言うほど簡単ではなく、慣れない氷の上で何度も転んでしまいました。幸い、氷の上では抵抗なく滑るため、大きな怪我はしませんでした。その後、約20kgもあるカーリングストーンを投げる練習を通して、カーリングが単なる力勝負ではなく、繊細なバランス感覚と集中力を必要とするスポーツ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最後は参加者全員で、ストーンを目標地点にできるだけ近づけるゲームを楽しみました。一見するとシンプルなゲームですが、相手を妨害したり、戦略を立てたりする面白さがあり、カーリングの魅力を気軽に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初心者の目線に合わせて丁寧に指導してくださった先生と、安全のために細やかに配慮してくださったスタッフさんのお陰で、カーリングを存分に体験できた貴重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りんごとお酒の絶妙な出会い シードルに思い出を貼る
最後にシードルというお酒を実際に作る製造施設や、自分だけのラベルを作り、シードルの瓶に貼る体験ができる「アップルランド山の駅おとえ」を訪れました。シードルとは、りんごを発酵させて作るお酒の一種で、ビールよりもまろやかで、ワインよりも軽やかな味と炭酸が特徴です。甘さと爽やかさが共存しており、お酒にあまり慣れていない方でも比較的に飲みやすいりんごのお酒です。
アップルランド山の駅おとえでは、シードルの製造施設見学はもちろん、さまざまな種類のシードルを試飲できるプログラムが用意されています。中でも印象に残ったのが、思い出の写真をラベルにして、自分で貼り付ける「オリジナルラベル作り体験」でした。シードルができあがる工程を目で見て、世界に一つだけのラベルを貼ったボトルを作り、持ち帰るこちらの体験は、シードルに対する理解を深めると共に素敵な思い出となりました。
家族や友人、恋人と訪れて、それぞれ異なる魅力のシードルを味わい、世界に一つだけのシードルを持ち帰ることができる――。アップルランド山の駅おとえは、単なる醸造所ではなく、「思い出を詰め込む場所」のように感じられました。りんごの甘さに、自分だけの物語を添えたシードルを、旅の記念にぜひ手に取ってみてください!
結びに
今回の北空知でのFAMトリップは、観光地を足早に巡る旅ではなく、自然や人、そして地域の日常の風景にゆっくりと溶け込んでいくような時間でした。太ももまで積もった雪の上を歩きながら出会った静かな冬の景色は、都市部ではなかなか味わえない感動を与えてくれました。また、地元で大切に育てられた食材を使った料理からは、北空知の暮らしや物語が自然と伝わってきました。各地域で体験した一つひとつの思い出が心に深く残ったのは、その土地の環境や人々の営みがそのまま感じられたからだと思います。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に深い魅力がある北空知は、冬の北海道の魅力をより強く印象づける場所でした。ぜひ北海道・北空知に訪れて、北海道の新たな魅力を五感で楽しんでみてください!
이번에는 기타소라치!
오감을 통해 만끽하는 홋카이도의 겨울과 기타소라치의 매력
오감을 통해 만끽하는 홋카이도의 겨울과 기타소라치의 매력
자개소개
여러분 안녕하세요!작년과 더불어 어김없이 올해에도 FAM트립에 참가한 한국인 국제교류원 송민진입니다.
작년에 만끽한 소라치의 또다른 매력을 탐구하고자 올해 1월 15일 목요일에 FAM트립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FAM트립의 방문지는 북부 소라치인 기타(北)소라치라는 곳으로 후카가와시와 누마타정, 짓푸베쓰정, 모세우시정에 방문하여 스노슈즈와 컬링, 브로콜리로 만든 파스타 시식, 시드르 시음 등 다양한 기타소라치의 매력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기타소라치에서 온몸으로 느낀 기타소라치 지역의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 등의 매력들을 소개합니다!
소라치란?
소라치는 삿포로와 아사히카와의 정중앙에 위치한 이곳은 멜론으로 유명한 유바리시와 굉장한 적설량을 자랑하는 이와미자와시 등, 총 10곳의 시(市)와 14곳의 정(町)이 모여있는 곳으로, 그 중 이번에 제가 방문한 ‘기타소라치’는 아사히카와 공항에서 차로 1시간, 아사히카와역에서 JR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 위를 걷는 닌자, 눈 위를 걷는 나! 마법의 신발 스노슈즈
이번 FAM트립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바로 누마타초에 있는 ‘소라치 자연학교’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허벅지까지 오는 깊은 눈 속을 걸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곳 소라치 자연 학교에서는 어릴 적에 TV에서 봤던 물 위를 걷는 닌자 처럼 깊은 눈 위을 걷게 도와주는 신발 ‘스노슈즈 산책’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 빨간색 테두리에 평평한 슬리퍼 처럼 생긴 신발이 바로 눈 위를 걷는 낭만을 실현시켜 주는 스노슈즈로, 아무리 깊은 눈 속이라도 넘어지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는 고마운 신발입니다. 신발 또는 부츠 위에 착용하는 방식이어서 발이 눈에 직접 닿을 걱정도 없습니다. 다만 눈을 헤쳐 나아가야 하는 만큼 방수·방한 기능이 있는 부츠와 바지, 장갑 착용은 필수입니다.
스노슈즈를 신고 걷는 길은 얕게는 무릎, 깊게는 엉덩이까지 눈이 쌓여 있어 원한다면 눈 속으로 다이빙을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기묘한 형태로 휘어진 나무들과, 새하얀 눈 사이로 잔잔히 흐르는 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자연스레 차분해집니다. 눈을 뭉쳐 나무를 맞히거나 눈 속으로 다이빙하며 노는 소소한 장난마저도 즐거운 추억이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 위를 걷는 닌자가 된 기분으로, 눈 덮인 세상을 온몸으로 느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브로콜리를 더욱 맛있게, 브로콜리 까르보나라
짓푸베쓰정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브로콜리 재배지로, 토마토와 쌀 또한 유명한 지역입니다. 이러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몇 곳 있으며 그 중 이번에는 ‘키친하우스 오시마’라고 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브로콜리를 활용한 까르보나라를 비롯해 나폴리탄, 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브로콜리 까르보나라입니다. 브로콜리를 연상시키는 녹색의 넓적한 면이 인상적이며, 노른자를 터뜨려 비벼 먹으면 꾸덕하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면의 삶기 또한 적당해 씹는 맛이 살아 있어 굉장히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한 입 가득 넣어 꾸덕한 식감을 즐기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은 메뉴입니다.
브로콜리를 사용했다고 해서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거부감이 적으며, 브로콜리를 싫어하는 분들이나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 특산물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먹거리 관광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후식으로 맛본 브로콜리 아이스크림은 파스타보다 브로콜리의 향이 조금 더 살아 있었습니다.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싱그러운 향이 더해진 느낌이라 이 역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짓푸베쓰정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도 되어보자 TEAM KIM, 홋카이도에서 즐기는 컬링!
일본인에게도 읽기 어려운 지역명인 ‘모세우시정’에서 들린 곳은 ‘모세우시정 컬링 홀’입니다. 현관에 들어서자 각종 트로피와 세계 여러 나라 컬링팀과 관련된 기념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곳이 컬링의 중심지임이 느껴졌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컬링 전용 신발로 갈아 신은 다음 브룸을 들고 헬멧을 착용한 뒤 본격적인 체험에 들어갔습니다.
TV로만 보던 컬링은 단순해 보였지만,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스포츠였습니다. 경기장 내부는 얼음이 녹지 않도록 항상 영하 4도로 유지되고 있어 냉동고 같았습니다. 컬링 전용 신발은 한쪽 밑창이 매끈해 조금만 방심해도 미끄러지며, 밑창이 있는 쪽도 완전히 미끄럼을 막아주지는 않아 이동 자체만으로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했습니다.
웜업으로 빙판을 한 바퀴 돈 뒤 균형 잡는 법부터 배웠습니다. 브룸을 짚고 한 발을 미끄러뜨리듯 내딛는 동작은 말처럼 쉽지 않았고, 익숙하지 않은 빙판 탓에 여러 번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얼음 위에서는 저항 없이 미끄러져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이후 20kg에 달하는 컬링 스톤을 던지는 연습을 하며, 이 스포츠가 단순한 힘이 아닌 섬세한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요구한다는 점을 몸소 느꼈습니다.
웜업으로 빙판을 한 바퀴 돈 뒤 균형 잡는 법부터 배웠습니다. 브룸을 짚고 한 발을 미끄러뜨리듯 내딛는 동작은 말처럼 쉽지 않았고, 익숙하지 않은 빙판 탓에 여러 번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얼음 위에서는 저항 없이 미끄러져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이후 20kg에 달하는 컬링 스톤을 던지는 연습을 하며, 이 스포츠가 단순한 힘이 아닌 섬세한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요구한다는 점을 몸소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참가자들과 함께 스톤을 목표 지점에 최대한 가깝게 보내는 놀이를 즐겼습니다. 단순한 알까기처럼 보이지만, 상대를 방해하고 전략을 세우는 재미가 있어 컬링의 매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초심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지도해 준 선생님과 안전에 신경 써 준 직원들 덕분에 컬링을 보다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과와 술의 절묘한 조합, 시드르에 추억 한 스푼
마지막으로 시드르라고 하는 술을 제조하는 제조 시설 견학과 자신만의 라벨을 만들어 시드르 병에 붙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애플랜드 야마노에키 오토에’에 방문했습니다. 시드르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술로, 맥주보다 부드럽고 와인보다 가벼운 탄산감이 특징입니다. 달콤함과 상큼함이 공존해 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비교적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사과주입니다.
애플랜드 야마노에키 오토에에서는 시드르 제조 시설 견학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시드르를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체험은 추억의 사진을 라벨로 제작해 직접 부착하는 ‘오리지널 라벨 만들기’였습니다. 시드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라벨을 붙인 병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이 체험은 시드르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험 그 자체로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각기 다른 매력의 시드르를 맛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시드르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애플랜드 야마노에키 오토에는 단순한 양조장이 아닌 추억을 담는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사과의 달콤함에 이야기 한 스푼을 더한 시드르 한 병을 기념품으로 가져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마지막으로
이번 기타소라치에서의 FAM트립은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일상의 풍경 속에 천천히 스며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허벅지까지 쌓인 눈 위를 걸으며 마주한 고요한 겨울 풍경은 도시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전해주었고, 지역에서 정성껏 재배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은 기타소라치의 생활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전해주었습니다. 각 지역에서 만난 체험 하나하나가 특별한 이유는 화려해서가 아니라, 그곳의 환경과 삶이 그대로 담겨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조용하지만 깊은 매력을 지닌 기타소라치는 겨울 홋카이도를 더욱 인상적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홋카이도 기타소라치에서 홋카이도의 또 다른 매력을 오감을 통해 직접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あなたにおすすめの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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